이민구 연출 특별상 수상…'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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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03 10:44:09

'속닥속닥' 등 무대 올라
김현진 '연출상'…'연기상'에 조영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신진 연출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12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연출가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제로와 삼일로창고극장 등에서 펼쳐졌다.

심사위원장 성준현(왼쪽부터)과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자 이민구 연출, 정재호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연출가협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40세 미만의 연출가를 지원하는 ‘경연작 부문’과 30세 미만의 연출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브릿지 부문’ 등 두 가지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도 미래를 이끌어갈 8인이 참가했다. 경연작 부문에는 유혜연 연출의 ‘속닥속닥’, 이민구 연출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김현진 연출의 ‘기형의 즐거움’, 피재호 연출의 ‘하문 : 인간보호구역’이 무대에 올랐다.

브릿지 부문에서는 강소령 연출의 ‘짝!: Neo의 뺨에서 울린 경쾌한 소리’, 양형규 연출의 ‘코코코 : HOC-COH’, 남재영 연출의 ‘변신_파브르의 관점’, 김현희 연출의 ‘비버이야기’가 참여했다.

폐막식은 경연작 부문 시상식을 겸했다. 이민구 연출이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기형의 즐거움’에서 ‘허, 화자3’을 맡은 조영길 배우가 연기상을, 김현진 연출이 연출상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 참여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연출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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