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시프트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24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5% 늘어난 21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며, 2분기 중국에서의 성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149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글로벌은 지난 3개 분기 연속 하향 안정화 추이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외부 IP 콜라보 1종이 계획돼 있다”며 “반등에 성공한다면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승리의 여신: 니케 중국은 출시일을 5월 중순으로 조정해 555억원으로 하향했다”며 “중국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있으며 CBT 종료 후 4월 내로 시일 확정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중국 현지화가 확인됐으며 미래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버전 0.5주년 스토리인 ‘오버존’부터 출시하고 캐릭터 별 성능을 글로벌 버전과 상이하게 구성한 모습”이라며 “초기 성과 확인에 따라 추정치를 변경 예정”이라고 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액은 84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승리의 여신: 니케 콜라보 등 콘텐츠 업데이트, ‘검은 신화: 오공’ 이후 액션 RPG에 대한 수요 증가, 핸드 헬드 기기 보급 확대로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개월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5배 수준으로 5, 6월 기존 게임의 지역, 플랫폼 확장을 앞두고 있음에도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장기적인 실적 리스크로 부각될 수 있지만 중국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PC로 성장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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