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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건 취약계층에 임플란트 무상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만 65세 의상 의료급여,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의 틀니,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진료 부담을 경감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노인 무료급식 단가도 상향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식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 단가를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하겠다”며 “현재 경로식당의 경우 4000원, 저소득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의 경우 4500원인 끼니당 예산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다짐했다.
시군별 치매안심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함께 돌보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 전역의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경기도가 직접 돌보겠다”며 “중증 치매에 걸리거나 돌봐 줄 사람이 없는 환자를 위해 보건의료와 일상이 결합된 ‘경기도형 치매안심마을’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인 거주 지역에 섬김센터를 설립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어르신이 살아온 집에서 노후를 편안히 보내기 위해 작업치료사와 사회복지사 등 필요인력을 배치하고 의료, 요양, 음식 지원, 여가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가 기존에 구축한 보건복지서비스 센터인 ‘무한돌봄센터’를 확대하겠다고도 강조했다. 희망복지지원과 지역사회통합돌봄, 긴급복지사업, 무한돌봄센터 등을 포함한 플러스 센터를 설치해 기존 돌봄 기능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에게 더 확대된 기능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김 후보는 오랜 간병으로 가정경제가 어려워진 가구에 대해서는 소득에 따라 최대 50%를 지원하고, 간병 때문에 실직 위기에 처한 직장인을 위해서 데이케어센터를 확대하고 돌봄 가족 휴직 기간을 확대하는 등 가족 간병인의 생업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방안도 내놨다.
또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에서 최소 준전문가 수준의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육학과 졸업생 1명씩을 읍면동에 배치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중장년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중장년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어르신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바우처 지급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