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정태선기자]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CESA가 개최하는 도쿄게임쇼 `TGS2002`에 국내 8개업체에 15개 게임타이틀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나믹 코리아`로 명명된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온라인부문에 키드앤키드닷컴의 `잉글리쉬 워드마스터2` `하얀마음백구2`,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트릭스터` `큐티푸쉬` `팡야`, 소프트웨이브의 `스프라이츠`, 나온테크의 `헤르콧` 등이 참가한다. 모바일 부문에 게임빌의 `베네치아 대상인`, 모바일게임의 `셀레스티아`, 비디오게임부문에는 디지털드림스튜디오의 `화이트 스톰` `헤머보이` `페닝`, 씨네마틱스코리아의 `탱커스`가 참가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이번 출품작들은 사전접수를 받은 작품중 일본시장진출 가능성 및 시장성 등을 전문가들이 평가해 최종출품작과 업체를 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일본 게임시장의 동향이 아케이드시장보다는 온라인 및 모바일 등 네트웍중심의 게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형태를 반영해 국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이 대거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TGS2001에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13개업체가 참여로 300만달러의 계약실적과 50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바 있다.
한편 TGS전시회 참가와 별도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일본 CESA와 한일간 게임시장정보 자료교류에 대한 업무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무협정에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발간하는 `대한민국게임백서`와 일본 CESA가 발간하는 `CESA게임백서` 자료의 상호교환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