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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내 AX 문화 확산 위한 ‘AXtival’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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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28 09:29:2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LG유플러스는 사내 AX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5 AXtival’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멈춰있거나, AX로 나아가거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3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AX를 체험하고, 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해커톤 경진대회, 강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LG유플러스가 사내 AX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 AXtival’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커톤 경진대회, 공동 최우수상 배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툴 개발’을 주제로 열린 해커톤은 1박 2일 동안 총 16개 팀, 83명이 참가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비개발자도 손쉽게 웹페이지를 제작·배포할 수 있는 시스템 △개인별 직무 경험을 체계화해 맞춤형 인력 배치 및 육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두 팀이 공동 수상했다. 두 아이디어 모두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성과 생산성 제고 효과를 인정받았다.

AI 툴 활용법과 국내외 AX 사례를 소개한 강의 세션과 체험 부스는 행사 기간 일평균 18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테크기업의 AI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영주 LG유플러스 AX/인재개발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아이디어 수준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X 문화를 사내에 확산시키고,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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