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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WK켈로그, 1Q 실적 부진에도 건강식 수요 기대감에…주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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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5.07 04:59: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시리얼 전문 식품업체 WK켈로그(KLG)는 1분기 실적부진과 연간 매출 전망 하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건강식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54분 WK켈로그 주가는 전일대비 1.99% 상승한 17.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WK켈로그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20달러로 전년동기 0.37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시장예상치인 0.39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5.6% 줄어든 6억67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기대치 6억7910만달러에도 못 미쳤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게리 필닉 CEO는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프리미엄 제품에도 지갑을 열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구조적 변화”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단백·고식이섬유 시리얼 제품 ‘카시 고’ 리뉴얼을 통해 건강식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원재료 수입에 따른 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멕시코·캐나다와의 교역에서는 대부분 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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