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24일 “2025년에는 휠라 부문이 영업이익 56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휠라 USA의 사업 축소로 판관비 절감을 예상하고, 잔존 재고(약 500억원으로 추정)의 소진이 연내 마무리됨에 따라 영업적자가 609억원 감소할 것”이라며 “또 휠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점유율 개선세가 뚜렷해 올해 전년 대비 국내 점유율 상승과, 추가적인 판관비 절감을 전망하며, 휠라코리아 국내 사업이 103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쿠쉬네트 부문은 타이틀리스트의 압도적인 골프공 시장 점유율과신제품 출시 효과로 달러 기준 영업이익 5.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형 연구원은 “동사는 휠라 브랜드뿐만 아니라 ‘3마(마르디, 마리떼, 마뗑킴)’의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으로 종합 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주요 사업 전략으로 삼았으며, 사명도 주주총회를 통해 ‘Misto(미스토)’로 변경할 예정”이라며 “그 동안의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사업과 라이선스 사업의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짚었다.
또 “다만 아직 사업초기 단계이므로, 라이선스 사업은 당사의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다”면서 “당장은 높은 주주환원율과 휠라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동사의 주요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휠라홀딩스는 향후 3년간(2025~2027) 총 5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배당+자사주매입)을 예고해 산업 내에서 높은 주주환원율을 보일 것”이라며 “아쿠쉬네트 지분가치 상승분과 휠라 부문의 12개월 선행 이익 추정치를 상향 적용함에 따라 휠라홀딩스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휠라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8614억원, 영업적자 360억원(적자 축소)을 기록해 영업손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적자 78억원을 하회했다. 휠라 부문은 영업적자 1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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