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하게 출동한 경찰이 가정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당 안쪽에는 7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내부 상황을 파악하며 마당에 다가가려고 했지만, A씨의 가족은 다급하게 “오지 마, 오지 마”라고 소리쳤다.
잠시 후 목줄이 끊겨 있었던 대형견이 경찰을 발견하자마자 달려들었고, 경찰은 곧바로 테이저건을 꺼내 발사해 제압했다. 대형견은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져 소방 구조대에 인계됐다.
|
경찰은 “대형견의 낡은 목줄이 40kg에 달하는 개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개물림 사고는 매년 평균 2천 200여 건 발생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목에 양손을 감싸 웅크린 자세로 벽에 기대 몸을 보호해야 한다. 또 개와 분리된 후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상처 부위를 15분 이상 씻어내야 한다.
이후 병원을 찾아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치료받아야 하며, 감염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美서 난리 난, 던킨 1.4ℓ커피…양동이째 마신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8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