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지역은행 트루이스트파이낸셜(TFC)이 3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2시55분 기준 트루이스트파이낸셜 주가는 전일대비 1.20% 상승한 4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6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정 매출액은 5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에서 순이익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은행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조정 EPS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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