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스트라이커(SYK) 주가가 급락 중이다.
8일(현지시간) 오후 1시28분 현재 스트라이커는 전 거래일 대비 7.59%(23.01달러) 하락한 28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이커는 웰스파고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말초혈관(peripheral vascular) 사업 부문이 올 3분기와 4분기까지 공급 제약에 따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스턴 웰스 스트라이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말초혈관 사업 부문 제조 문제로 인한 공급 제약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면서 “당초 3분기 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4분기 초·중순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악재가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