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업체 다이나트레이스(DT)가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다이나트레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향후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판단이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수년간 다이나트레이스가 최소 20%의 성장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도입 확대로 기업의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실적 성장과 마진 확대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56분 기준 다이나트레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3.20% 오른 50.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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