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WST)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최고경영자(CEO)의 하반기 은퇴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59분 현재 웨스트파마슈티컬은 전 거래일 대비 6.42%(15.92달러) 하락한 232.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스트파마슈티컬은 에릭 그린 CEO가 올해 하반기 공식 퇴임한다고 밝혔다. 그린은 지난 2015년부터 CEO를 역임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그린이 재임하는 기간동안 웨스트파마슈티컬의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총주주수익률도 350%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린은 은퇴 후 이사회 또는 자문 역할을 고려 중인 상황이다. 아직 웨스트파마슈티컬의 후임 CEO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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