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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업황에 대한 긍정 평가가 크게 늘었다는 뜻이다. PSI는 분야별 전문가에게 세부 경영지표를 긍정·부정 평가 형식으로 묻고 0~200 사이로 수치화한 것이다. 100을 기준으로 긍정 응답이 많으면 더 높아지고 부정 응답이 많으면 낮아진다.
업황 전망 PSI가 114 이상이 된 것은 지난 2024년 6월(114) 이후 20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로나발 불확실성이 종식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던 당시와 지금이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월별 지표는 재작년 말 고점 이후 정부의 비상계엄과 탄핵,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고관세 정책으로 곤두박질친 바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업종 전반의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컸다. 반도체 업황 2월 전망치는 161로 전월 전망치 대비 24포인트 올랐다. 휴대폰, 가전 등 전자(96→117) 부문도 반등이 전망됐다. 글로벌 공급 과잉 여파로 부진했던 철강(83→125)에 대한 반등 기대감도 있었다. 화학(127→106)은 내렸으나 100 이상의 긍정 우세 흐름을 유지했다. 10대 업종 중 자동차(95→92)만이 100 미만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 속 2월 수출 호조 전망도 102에서 113으로 크게 올랐고 제품 판매단가(110→119)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국내시장 판매, 즉 내수(96→108)도 긍정 응답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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