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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연구원은 “1분기 들어 저비용항공사(LCC) 여객 증가세는 대형항공사(FSC) 대비 낮은 상황이다”며 “1분기는 LCC 성수기로 진에어는 근 2년간 영업이익의 절반이 1분기에 발생했다. 1분기 수요의 둔화는 LCC 전반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유상좌석공급거리(ASK) 증가에도 운임 하락으로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8% 감소한 1500억원(영업이익률 10.2%)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다만 “올해 들어 비용 증가는 제한적이다”며 “2024년 전체 비용이 전년 대비 19% 증가했었고, 특히 인건비가 24%(매출액 대비 16%), 공항관련비가 34%(매출액 대비 15%) 증가하며 전체 비용 증가를 야기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5년에는 유류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비용 상승을 상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간 영업비용 증가폭은 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운임 하락에도 수익성은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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