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운송업체 CSX(CSX) 주가가 상승 중이다.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13분 현재 CSX는 전 거래일 대비 7.05%(3.05달러) 오른 46.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CSX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가 0.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급증한 것임은 물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9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34억8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4억90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CSX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6.0%로 전년 동기 30.4%에서 개선되는 못브을 보였다. 물동량이 늘어났음에도 비용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특히 올해 전체 매출 성장 목표를 한 자릿수 중간 대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분기 배당금 8% 인상, 600만주 자사주 매입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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