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래리 핑크가 설립한 자산운용사 블랙록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사모 크레딧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급증하면서 환매 제한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오후 1시2분 현재 블랙록은 전 거래일 대비 6.78%(69.79달러) 하락한 959.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아울 사태로 촉발한 사모 크레딧 시장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 사이에 급격히 확산하면서 블랙록 역시 이 영향을 피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블랙록의 260억달러 규모 HPS코퍼레이트렌딩펀드에서는 12억달러(펀드 순자산가치의 9.3%)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했다.
하지만 펀드 규정상 분기 환매 한도는 5%로 정해져있다. 이에 따라 블랙록은 6억2000만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환매 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에 블랙록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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