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만약에 우리', 3주 연속 1위…누적 22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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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2.01 09:59:39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문가영·구교환 주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월 31일 하루 동안 7만 89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25만 8913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문가영, 구교환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

개봉 이후 소소하게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다가 일주일 만에 1위에 올랐으며, 3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날 ‘신의 악단’은 5만 813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86만 8633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2만 977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65만 54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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