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업체 코스타그룹(CSGP)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연간 매출 전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스타는 올해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37억5000만~37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7억5000만달러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 전망이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 실망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타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매물과 임대료, 거래 및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 기업이다.
부동산 시장의 거래 활동과 관련 정보 서비스 수요가 사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연간 매출 전망치가 기존 예상 수준에 머물면서 향후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