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바이오테크 기업인 리제네온(REGN)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지만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표하는 분위기다.
29알(현지시간) 오후 1시19분 현재 리제네온은 전 거래일 대비 7.45%(54.49달러) 하락한 677.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제네온은 연간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기존 수준인 83~84% 사이로 재확인했다.
리제네온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순매출액은 36억1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9.47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매출 전망치 34억5000만~35억5000만달러, EPS 8.90~9.10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여기에 이사회가 3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