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얄캐리비안(RCL) 주가가 급등 중이다. 실적 발표와 함께 제시한 전망치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1시29분 현재 로얄캐리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14.21%(41.44달러) 급등한 333.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열캐리비안은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42억6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42억6000만~42억7000만달러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80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2.80달러에 부합했다.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2026회계연도 1분기 전망치다. 로열캐리비안은 1분기 조정 EPS 범위로 3.18~3.28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91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