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영국 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일 열리는 제 28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에 참가한다. 영국 자동차 기업들은 이번 기회에 부품에서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한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관계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자동차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절단도 방문한다.
영국은 자동차 분야에서 특히 OEM과 비스포크(맞춤 생산) R&D 기업들이 활성화돼 있으며 설계와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영국은 최근 첨단 저탄소 기술 개발 분야의 센터로 부상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는 영국 자동차공업협회가 전시관을 마련하고 2500개 이상의 부품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이 분야의 주요 기업들을 소개한다. 마이크 호스 영국 자동차공업협회 대표는 “한국에서는 강력한 브랜드 유산을 보유한 고급 프리미엄 차량과 최첨단 부품과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영국은 이렇게 한국과 같이 떠오르는 시장의 요구에 걸맞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전시관은 일산 킨텍스 홀 7 부스 A-334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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