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화장품업체 에스티로더(EL)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에스티로더의 2027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2달러로 시장 예상치 0.5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37억2000만달러로 예상치 36억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3.10~3.35달러에서 3.20~3.45달러로 높였다. 스테판 드 라 파브리 에스티로더 최고경영자(CEO)는 경영 정상화 전략의 성과가 사업 전반에서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호실적에 장전 거래에서 3.5% 상승했던 주가는 정규장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지시간으로 오전11시56분 현재 에스티로더 주가는 전일대비 0.95% 내린 108.19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