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얼리지언(ALLE)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실적과 전망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33분 현재 얼리지언은 전 거래일 대비 7.84%(14.07달러) 하락한 165.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이 모두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얼리지언의 4분기 조정 EPS는 1.94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98달러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10억40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얼리지언은 올해 총매출이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은 2~4% 수준으로 예상했다. 조정 EPS는 8.70~8.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9.04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