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케이스포돔 재입성…10월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김현식 기자I 2026.02.16 09:40:10

지난해 8월 공연 이어 두 번째
SNS에 서프라이즈 콘텐츠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케이스포돔(KSPO DOME)에 재입성한다.
잔나비(사진=페포니뮤직)
잔나비 단독 콘서트 예고 콘텐츠(사진=페포니뮤직)
16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잔나비는 오는 10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잔나비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서프라이즈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잔나비는 2014년 데뷔 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해 8월 2~3일 ‘모든 소년소녀들 2125’ 앙코르 공연으로 케이스포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케이스포돔은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이다. 잔나비는 해당 공연을 통해 인디 밴드 최초로 케이스포돔에 단독 입성했고,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페포니뮤직은 “잔나비는 올해 음악 축제와 각종 무대에서 증명한 라이브 실력을 더 큰 규모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잔나비는 “올해도 5월 대학축제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