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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히터인 레오는 3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연속 MVP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라운드 MVP 12회를 기록했다.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넘어 V-리그 남녀부 통합 최다 MVP 수상자가 됐다.
레오는 4라운드 종료 기준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 35.78%를 기록했다. 리그 공격 종합 1위(성공률 55.47%), 오픈 공격 1위(45.63%), 후위 공격 2위(62.63)에 오르며 소속팀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여자부 MVP는 레베카에게 돌아갔다.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3표를 얻어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도로공사)가 12표, 이나연(흥국생명)이 5표를 받았으며, 이다현(흥국생명)·문정원(한국도로공사)·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칼텍스)가 각 1표, 1표는 기권이었다.
레베카는 세터 이나연과 호흡을 바탕으로 4라운드에서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공격 점유율 35.01%로 팀 내 1위를 기록했고, 총 141점을 올렸다. 공격 종합 4위(42.89%), 오픈 공격 1위(41.34)를 차지했다. 레베카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에서 5승 1패를 기록,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4라운드 MVP 시상식은 남자부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현대캐피탈전에서, 여자부가 같은 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흥국생명전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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