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파트너사와 11번째 '유어스데이’ 개최…"상생협력 강화"

김지우 기자I 2025.11.09 09:55:21

임직원·파트너사 등 570여명 참석
식사·교류 프로그램 통해 소통 강화
"성숙한 ESG경영문화 구축"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S리테일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GS리테일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시 행주산성과 서울 남산공원에서 제11회 ‘유어스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파트너사의 임직원들이 제 11회 유어스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유어스데이’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생협력 행사로, GS리테일이 협력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 경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명은 GS리테일의 통합 PB(자체 브랜드) ‘유어스’에서 따왔다.

GS리테일 임직원 170여 명과 GS25 및 GS더프레시 파트너사 400여 명 등 총 5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행주산성과 남산공원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친목을 다졌다. 또 트렌드를 이끌 상품 발굴과 판로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아울러 식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은 유어스데이와 함께 2005년부터 ‘정도경영 게시판’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파트너사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러한 상호 신뢰와 격의 없는 소통 문화를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지속 추진한 결과,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 대기업 중 유일하게 대기업 기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유어스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파트너사와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상생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파트너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한층 성숙한 ESG 경영 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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