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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집수리 교육’은 내 집을 직접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의 집수리도 참여해 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목적이다.
암사동 마을학교 2기 ‘주민과 함께하는 집수리 교육’의 이론 교육을 수료한 10여명은 지난 5일 실습 교육의 하나로 이웃집 수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실습교육에는 선사고 학생과 학부모, 주민협의체 회원 등 10명과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 및 암사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직원 7명이 참여했다.
실습 대상 인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 암사1동의 정모 씨 집에서 단열재 시공, 도배·장판 시공, 페인트 작업, 싱크대 교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실습교육에 참여한 선사고 고등학생들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차근차근 진행하 다보니 어느새 말끔한 주거 공간이 됐다”며 “이곳에 홀로 거주하는 할아버지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찬 실습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집수리 교육 확대와 제도 마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살아온 삶의 터전을 지키고 지역 주민간의 공동체를 회복하면서 도시재생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지원센터 (02-2133-1583) 또는 강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02-3425-6043)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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