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신약개발업체 포그혼테라퓨틱스(FHTX)는 일라이릴리(LLY)와의 항암제 공동개발 중단과 대규모 인력 감축 발표에 급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전11시19분 현재 포그혼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30.81% 내린 2.47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포그혼 테라퓨틱스와 일라이 -릴리(LLY)는 초기 임상시험을 마친 항암제 후보물질 ‘FHD-909’를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는 두 번째 공동 항암제 프로그램도 폐기하고 추가 협력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방침이다.
애드리언 고트샬크 포그혼테라퓨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초기 시험에서 가능성을 보였지만 치료 효능이 개발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그혼테라퓨틱스,는 현금 보유기간을 늘리기 위해 전체 인력의 약 40%를 감축하며 핵심 연구개발 자금을 2029년 하반기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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