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동도서 출판업체 스콜라스틱(SCHL)은 회계연도 1분기 손실 확대와 매출 감소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2시47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8.76% 내린 3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스콜라스틱은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손실 3.63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주당순손실 2.52달러보다 적자 폭이 1.11달러 확대되면서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같은 기간 매출도 2억168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다.
매출이 역성장한 가운데 손실 규모까지 전년보다 커지면서 수익성 악화가 부각된 것이다.
실적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는 장중 9% 가까이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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