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결제 소프트웨어업체 웨이스타홀딩(WAY)이 비공개 기업 전환을 위한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12시25분 웨이스타 홀딩 주가는 전일대비 8.47% 오른 27.01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웨이스타 홀딩이 회사를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매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웨이스타 홀딩은 병원과 의사가 의료비 지급과 청구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다.
구체적인 인수 후보나 거래 규모는 원문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비공개 전환 과정에서 인수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는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웨이스타 홀딩 주가는 올해 들어 17% 하락한 상태였던 만큼 매각 가능성이 새로운 주가 상승 재료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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