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가 델테크놀로지(DELL) 목표가를 상향했다. 델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12시1분 현재 델은 전 거래일 대비 5.68%(25.04달러) 상승한 466.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델에 대한 목표가를 500달러에서 5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투자의견 상향의 이유로는 막대한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와 탄탄한 회계연도 1분기 실적, 기업용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6월에도 델에 대한 목표가를 230달러에서 500달러로 대폭 상향한 바 있다.
한편 델은 오는 9월3일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현재 시장 전망치는 주당순이익(EPS) 4.39~4.65달러, 매출 444억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