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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가 쏟아진 충남 서산과 경남 합천, 산청 등지는 7월 역대 강한 비가 쏟아졌다. 지난 16일 자정부터 이날 새벽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남 산청 783.5㎜ △합천 699.0mm △하동 621.5mm △전남 광양 617.5mm △창녕 600.0mm △함안 584.5mm △충남 서산 578.5mm △전남 담양 552.5mm 등이다.
이 비는 점차 수도권과 강원도로 옮겨가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이날 5시까지 경기 지역 누적 강수량은 △가평 177㎜ △의정부 173.5㎜ △포천 163㎜ △양주 151㎜ 등이다. 특히 포천에서는 새벽 한때 시간당 104㎜에 달하는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 지역에 내렸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다만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비는 오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30∼100㎜ △서울·인천·경기 남부 10∼50㎜ △서해5도 5∼20㎜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20∼80㎜ △강원 남부 내륙 5∼30㎜ △강원 중·북부 동해안 5∼10㎜ △제주도 5㎜ 내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이미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등 추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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