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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두 소식통은 “총격범이 행사장 밖의 옥상에 있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이 용의자를 저격범이라고 언급했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명확하지 않다고 CNN은 보도했다.
리처드 골딩거 버틀러 카운티 지방 검사는 “담당 형사로부터 총격범이 건물에 인접한 건물에 있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 사람에 대한 추가 정보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백 야드 거리에 있었다. 소총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법 집행 기관 소식통들 인용
"수백 야드 거리, 소총 필요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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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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