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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대상]'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아이는 뛰놀고 엄마는 카페서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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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7.11.22 05:30:04

고품격 주거부문 대상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이달 입주하는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단지 내부 전경.[포스코건설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수도권 주택시장 중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 가장 많이 공급된 아파트가 있다. 바로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 2005년 송도 첫 주상복합아파트인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포스코건설이 올해까지 송도에 공급된 더샵 아파트는 총 1만5214가구에 달한다.

올해 ‘2017 이데일리 건설산업대상’에서 고품격 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도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4층, 15개 동, 총 2597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중심부에 있어 상업·교육·문화·교통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적의 교통망을 갖췄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인데다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점도 자랑거리다. 센트럴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등이 단지에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내에는 각 블록별로 국제축구장 규격 이상의 중앙광장을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예술영재고 등이 들어서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단지 곳곳에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조경 공간 등이 들어서 있다. 블록별로는 단지 중앙에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중앙 광장을 만든 것을 비롯해 버퍼존, 외부산책로, 자전거도로, 에듀존 등도 마련돼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배려한 맞춤형 공간도 눈길을 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동화 속 테마를 주제로 한 ’동화 속 상상놀이터‘를 조성했다. 어머니들을 위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맘스카페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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