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이먼드제임스가 온홀딩(ONON)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로 상향했다. 제품 가격 인상 능력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23일(현지시간) 레이먼드제임스는 온홀딩에 대한 투자의견을 ‘수익률 상회’에서 ‘강력 매수’로 올렸다. 목표가 역시 52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릭 파텔 레이먼드제임스 애널리스트는 “온홀딩의 성장은 계속 강력할 것으로 보이며, 환율 변동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도 줄어들 것”이라면서 “가격 결정력이 관세 및 운송비 상승에 따른 역풍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온홀딩 주가가 하락한만큼 주식을 매수하기 좋은 시기라는 주장이다.
올해 초 마틴 호프만 온홀딩 최고경영자(CEO)는 내달 1일자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다라 경영진 교체에 따른 영향을 우려한 투자자들로 인해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1% 이상 하락했다. 또 이란 전쟁과 관련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점도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파텔은 그러나 “장기적인 잠재력은 온전하다”면서 “올해 애슬레저 및 신발 분야에서 상당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평에도 불구하고 온홀딩스 주가는 이날 오후 1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5%(0.42달러) 하락한 36.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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