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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지난해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를 비롯해 상금왕 홍정민, 생애 단 한 번 수상할 수 있는 신인상을 품에 안은 서교림 등 지난 시즌에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선수들이 모두 출전을 예고했다.
유현조는 “우선 2026시즌 첫 대회이기도 하고, 신규 스폰서가 개최하는 초대 대회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전지훈련 바로 직후이고, 경기 감각이 조금 떨어져 있을 시기이기 때문에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과정에 충실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지훈련 성과와 이번 대회, 그리고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겨울 동안에는 쇼트게임과 체력 보완을 위해 매일 같이 운동하고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자신 있게 답하면서 “앞서 말했듯 이번 대회에서는 결과와 순위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올 시즌 목표는 지난해 아쉬움이 남았던 다승을 기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해 3승을 기록하며 상금왕의 명예까지 얻은 홍정민 역시 “2026시즌 개막전이 다가온 것이 실감이 나고 기다린 만큼 기대된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에서도 스윙과 리듬감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당연히 초대 챔피언에 대한 욕심이 난다. 하지만 처음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코스와 잔디를 파악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정민과 함께 지난 시즌 3승을 기록하며 공동 다승왕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은 2024시즌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의 우승 경험을 살려 또 한 번의 태국 대회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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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교림은 “지난해 목표로 한 신인상은 수상했지만 우승이 없어 아쉬웠기 때문에, 2026시즌 목표는 우승”이라면서 “그러기 위해 이번 훈련에서 쇼트게임과 100m 이내 거리감에 집중했고,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목표인 우승을 개막전에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지난 시즌 2승을 기록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먼저 지난 시즌 제주에서만 2승을 수확한 제주의 딸 고지원과 추천 선수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 김민솔도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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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선수 중 국가 대표로 맹활약 중인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2위 오수민과 랭킹 3위 박서진은 새로운 KLPGA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프로 선수들과 경쟁에 나선다.
KLPGA는 국내 대회에서만 볼 수 있던 ‘KLPGA 스위트 라운지’를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 내에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KLPGA 스위트 라운지’는 VIP 라운지로 상시 운영되며, KLPGA 굿즈가 판매되고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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