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윙스탑, 매출 부진 상쇄한 순이익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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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19 01:14:3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스토랑 체인 윙스탑(WING)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매출 부진을 상쇄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윙스탑은 전 거래일 대비 14.58%(36.70달러) 상승한 288.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윙스탑은 작년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가 1.00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0.84달러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1억757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억7788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윙스탑은 작년 4분기 시스템 전체 매출이 13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 내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비 5.8% 감소했고, 직영 매장 동일매장 매출은 1.6% 늘었다.

아울러 같은 기간 124개 매장을 새로 열면서 전 세계 매장수는 3056개로 늘어났다.

마이클 스킵워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팀은 493개의 순증 매장을 오픈하고 6개의 새로운 해외 시장을 확장하며 운영상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우리의 운영 모델이 가진 구조적 강점은 작년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15% 성장한 데서 잘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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