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IT)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내놓으며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1시48분 가트너 주가는 전일대비 21.68% 하락한 158.5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쇼크로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쏟아지며 23% 가까이 밀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했고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만회하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고착화하는 모습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회사 측이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64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67억1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 역시 12.30달러에 그치며 컨센서스인 13.53달러를 크게 밑돌자 성장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강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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