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플레이브’ 컬래버 열풍…“두쫀쿠 제치고 검색어, 매출 1위”

신수정 기자I 2026.01.25 09:45:04

매출 1위 빵 출시 열흘 만에 55만개 판매
스낵·굿즈 등 후속 상품 29일 출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와의 협업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GS25가 출시한 플레이버 컬래버 상품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가 지난 15일 출시한 플레이브 빵 5종은 출시 열흘 만에 55만개가 팔렸다. 이는 두 달 연속 ‘우리동네GS’ 앱 검색어 1위를 차지하던 두바이쫀득초코볼을 제친 기록이다. 16일부터 24일까지 관련 매출도 두바이쫀득초코볼 대비 3배를 넘어서며 검색어와 매출 모두 1위에 올랐다.

GS25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후속 상품 3종을 선보인다. 28일에는 플레이브 군고마츄, 29일에는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와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를 출시한다.

군고마츄는 60종의 랜덤 띠부씰 중 1개가 들어있다. 꼬깔콘군옥수수는 육각형 종이 케이스에 포토카드를 동봉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증명사진세트는 밸런타인을 겨냥해 빈츠 등 초콜릿 스낵 5개와 멤버 증명사진 5장으로 구성했다.

오프라인 열기도 뜨겁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에는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 첫날 방문객이 전주 대비 5배 급증했으며 아크릴 스탠드 등 한정판 굿즈는 하루 만에 소진됐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GS25는 플레이브 컬래버 빵을 시작으로 스낵, 교통카드, 굿즈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컬래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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