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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제19차 혁신성장 BIG3추진회의에서 “전력반도체 종합발전전략을 마련해 금년중 예타 신청하고 상반기 중 첨단 패키징 등 포스트 Fab 선도전략 수립,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 시행 계기로 전력·용수 구축 등 기반시설 지원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시장 선점을 위해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하고 데이터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기기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