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넷플릭스(NFLX) 주가가 상승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목표가는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재확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오후 12시32분 현재 넷플릭스는 전 거래일대비 2.02%(1.41달러) 오른 71.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넷플렉스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83달러에서 80달러로 소폭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여전히 약 1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션 디플리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여전히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고 이익률을 확대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현재 이처럼 낮아진 주가는 지나치게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장에서 대부분은 이용자 참여도 추세가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지만 모건스탠리는 희망적인 신호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여기에는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디즈니로부터 라이선스를 확보한 ‘아이스 에이지’ 영화 5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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