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신규 항공기 주문이 나오지 않을 것이란 보도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12시18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80% 하락한 19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 넘게 밀려 195.07달러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낙폭을 줄였다.
배런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보잉의 신규 수주가 성사될 가능성이 낮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중국은 현재 보잉의 미인도 항공기 수주잔고 가운데 약 2%를 차지한다.
이는 2010~2019년 보잉 전체 항공기 인도량에서 중국이 차지했던 약 20%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