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태양광 유틸리티주인 넥스트파워(NXT)가 배터리 저장 기업 인수 소식에 급등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12시14분 현재 넥스트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11.94%(16.38달러) 오른 153.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파워는 3억6500만달러에 프레발론에너지(Prevalon Energy)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넥스트파워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기를 생상하는 태양광 유틸리티 기업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통제할 수 있는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넥스트파워는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기존 38억~41억달러에서 40억~44억달러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전망치도 기존 8억2500만~9억달러 수준에서 8억4500만~9억3000만달러로 높였다.
프레발론에너지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배터리 시스템 공급 계약과 AI 데이터센터 수주 물량 등이 바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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