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JNJ)은 스텔라라 특허만료 리스크를 무난히 극복하고 혁신신약 포트폴리오가 차세대 성장동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상향됐다. 23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존슨앤존슨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가는 167달러에서 206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8%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서밋 세투 구겐하임 연구원은 “존슨앤존슨은 스텔라라 매출 공백을 트렘피야, 다잘렉스, 스프라바토, 캡라이트 등 기존 품목과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충분히 메울 수 있다”며 “인렉조, 라이브레반트, 아이코트로키라 등 아직 시장에 저평가된 신약들이 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투 연구원은 또 “2분기 실적 이후 주가가 13% 이상 오르며 S&P500 상승률을 크게 웃돈 것도 경영진이 제시한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성장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후2시22분 존슨앤존슨 주가는 전일대비 1.29% 오른 17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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