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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국무총리 표창…육아문화 개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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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17.07.13 06:00:00

기획 ''작은육아'' 통해 적은 비용으로 크게 키우는 육아문화 확산해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이데일리가 2017년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이데일리 등 총 41명(6개 단체 포함)에게 표창 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는 총 13명(3개 단체 포함)이다. 이데일리는 ‘작은육아’ 관련 기획 등을 통해 육아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혜영 조교수는 가족실태조사 등을 통해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는 총 28명(3개 단체포함)이다. 청소년 보호시설 및 자립공동체를 30여년간 운영하며 청소년보호에 헌신한 사회복지법인살레시오수녀회 마인하우스 송연순 시설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포상이 각계각층에서 청소년과 가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의 노고에 우리사회가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세심한 청소년·가족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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