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유럽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을 아멕스(AXP)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트립어드바이저(TRIP)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9%(0.54달러) 상승한 12.9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멕스 역시 4.03%(13.12달러) 오른 33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유럽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인 더 포크(The Fork)를 아멕스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행동주의 투자자인 스타보드(Starboard)는 트립어드바이저에 더 포크를 매각하고 트립어드바이저 전반에 대한 전략적 옵션들을 모색할 것을 압박해 왔다.
한편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미국 모바일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인 레시(Resy) 역시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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