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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스트래티지, CB 조기 환매에 재무 구조 개선 기대감…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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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5.27 01:11:1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는 이천이십구 년 만기 전환사채(CB) 조기 환매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안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11시20분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 오른 164.67달러에 거래중이다.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개장 직후 혼조세를 보였던 주가는 부채 상환에 따른 단기 리스크 해소 소식이 전해지며 오름세로 방향을 잡았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회사가 가상자산 추가 매수를 일시 중단하는 대신 15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액면가 대비 8% 할인된 13억8000만달러에 조기 환매 완료했다고 공시한 덕분이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불거진 채무 불이행 우려를 지워내며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앤드류 강 스트래티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환매는 주주와 채권자 모두에게 긍정적이며 부채 관리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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