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라, 소프트웨어 업종 중 가장 방어력 뛰어나-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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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12 01:05:4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가 삼사라(IOT)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놨다.

11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삼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36달러로 내놓으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그 대비 3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삼사라 주가는 지난 12개월동안 49% 하락했으며 특히 최근 3개월동안 30% 빠지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튜 마르티노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변동성이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복리 성장 기업에 진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점을 만들었다”면서 “현재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가장 방어력이 뛰어난 성장 자산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최근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급증하는 잉여현금흐름, 장기적인 확장 여력, 업계 최고 수준 단위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설명이다.

마르티노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깊이 통합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AI가 지능형 경로 설정, 예측 정비, 자동화된 안전 코칭, 고객을 위한 실시간 자동화를 구동하며 실질적인 투자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사라는 골드만삭스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11시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5%(0.60달러) 하락한 27.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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