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신용평가 솔루션 업체 페어아이작(FICO)은 모기지 대출업체에 신용 점수를 직접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2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페이퍼아이작 주가는 전일대비 17.98% 오른 1784.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페어아이작은 ‘FICO 다이렉트 모기지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신용평가기관을 거치지 않고 점수를 대출업체에 직접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출업체들은 점수 접근이 단순화되고 비용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윌 랜싱 페이퍼아이작 최고경영자(CEO)는 “모기지 산업에서 신용점수가 제공·가격 책정되는 방식의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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