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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전공한 임 작가는 베어브릭을 모티브로 대형 베어벌룬을 제작·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도시의 곳곳이다. 미술관에 찾아갈 필요 없이 누구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Everywhere×Everyone’ 프로젝트는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30개 이상의 도시에 거대한 베어벌룬을 설치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브랜드 구찌, MCM, 삼성 등과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의정부프로젝트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정책과 축제가 결합한 축제인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사전행사다. 의정부 문화도시지원센터 소홍삼 센터장은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준비하면서 ‘정책이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베어벌룬의 귀엽고 친근한 모습, 희망어린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